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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킨메뉴추천 / 치킨은 역시 BHC치킨 뿌링클, 치즈볼

바이넨네 2020. 4. 3. 2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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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전에 알바비 받는 날이었지요.
옛날에 월급날은 아빠들이 치킨 사오는 날이라고 했었죠 ?

알바비 받자마자 생각나는 뿌링클,,
뿌링클 보면 생각나는 치즈볼 ღ
셋트메뉴도 아닌데 말이죠~ 다 시켜버렸습니다 ◡̎

 

치킨값은 안아까운데 배달팁은 왜때문에 아까운건지,, 열심히 모은 엘포인트로 할인 받으니 꿀이네요 !

 

 

예상 배달도착시간 40~50분 이었는데 30분만에 도착해서 신나게 치킨상자 오픈합니다.

치즈볼 한개에 천원꼴인데 비싸다 생각하면서도 맛있으면 안비싸다 가 되네요 😅

 

 

함께 온 시원한 콜라도 엄마미랑 반땅해서 느끼할 때마다 먹어줍니다. 맥주가 땡겼지만 오늘은 참아봅니다 ! 절주중 ◡̎

 

 

닭다리, 닭날개 너무 좋아요 ღ
그냥 먹어도 맛있고 조금 느끼하다 싶을때 옆에 있던 뿌링뿌링소스에 찍어 먹어줍니다. 완전 꿀맛 !

 

 

치즈볼도 당연히 맛있게 먹어줘야죠 😋

치킨 중에 뿌링클, 치즈볼, 뿌링뿌링소스는 진짜 최고의 조합인 거 같아요.

사진보니 또 생각나는 뿌링클 !

아는 맛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데 백퍼 공감중입니다 😂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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